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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또 하나의 파격..리한나 ‘펜티 뷰티’ 상륙

오는 19일 ‘세포라’ 현지매장서 발매 스타트라인

입력시간 : 2018-04-13 14:19       최종수정: 2018-04-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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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이슬람국가인 ‘아랍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는 무하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실권을 잡은 후 잇단 파격행보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가 여성의 축구장 입장과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했는가 하면 이달 초에는 이스라엘의 영토권리를 인정하는 발언으로 심지어 ‘레드라인’을 넘었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


그런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번에는 팝스타 리한나(Rihanna)의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가 상륙할 예정이어서 또 하나의 파격행보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팝음악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계, 패션업계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리한나는 자신의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통해 오는 19일 ‘펜티 뷰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을 보인다고 공개했다.


‘펜티 뷰티’는 리한나가 LVMH 그룹의 계열사인 켄도 브랜즈(Kendo Brands)와 손잡고 개발한 후 지난해 9월 선을 보인 이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색조화장품 브랜드이다.


특히 리한나가 전문가들과 함께 모든 피부유형 및 피부톤에 어울리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열망을 담아 개발한 메이크업 브랜드가 바로 ‘펜티 뷰티’이다. 덕분에 할랄화장품이라는 장벽까지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리한나는 지난해 ‘타임’誌와 가진 인터뷰에서 “모든 여성들이 ‘펜티 뷰티’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리한나는 “우리는 서로 많이 다르고 저마다 자신만의 피부톤을 갖고 있지만, 그래서 ‘펜티 뷰티’는 40여 색조에 달하는 다양한 파운데이션 제품들을 갖추고 발매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리한나 측에 따르면 ‘펜티 뷰티’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의 ‘세포라’ 매장에서 발매가 착수될 예정이다.


‘펜티 뷰티’는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및 쿠웨이트 등에서 발매가 착수된 상태이다.


리한나가 부른 숱한 히트곡들처럼 ‘펜티 뷰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에게서 대중적 인기를 끌어모을 수 있을지 관심을 기울여 볼 일이다.


적어도 지금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흘러나온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반응을 보면 전망은 낙관적이다.


기다릴게요! 환영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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