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청정바다 ‘통영’의 블루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CI KOREA 2018' 원료산업 특집] 선마린바이오테크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4-13 14:14: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선마린바이오테크.jpg

선마린바이오테크는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인 통영해역에서 생산되는 해양 생물을 이용해 화장품 원료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최근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양 천연소재만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마린바이오테크 관계자는 “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통영에서 기능성 소재를 연구하던 중 ‘생굴을 까는 여성들은 힘든 일을 하지만 어떻게 피부는 젊고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굴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를 연구하여 화장품 원료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바다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우유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굴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저분자의 펩타이드로 제조했고, 새로운 생리활성을 가진 저분자의 펩타이드는 보습작용과 함께 피부 영양을 보충해 주며 피부 흡수율도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굴 추출물처럼 해양생물 중에서도 해양 동물을 활용한 소재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인 만큼, 개발 제품에는 굴 펩타이드 추출물, 바다달팽이 추출물, 멍게 껍질 추출물, 고동 추출물 등 화장품 소재로 잘 활용되지 않는 특이한 소재를 활용하고 있다. 

해양 동물 원료에서 풍부한 단백질이나 점액성 물질을 활용하는 기술을 통해 피부재생, 주름개선 및 탈모예방 활성을 가진 바다달팽이 추출물과 멍게껍질 추출물을 개발했다. 해삼 및 불가사리 추출물은 해삼과 불가사리 체강으로부터 콜라겐을 추출해 저분자화하여 보습작용 및 피부 세포재생 효능 소재로 개발했다.

이외에도 고동의 점액질을 활용한 고동 추출물은 피부재생 혈류개선 효능 소재가 있으며, 해조 혼합 추출물은 염증 작용, 항산화작용을 가진 화장품 소재다. 이밖에도 개발 소재 복합 기능성 원료인 마리타임 블루에너지 SOEL은 보습, 주름개선, 미백, 항염 활성을 가진 원료로 개발했다. 

그동안 화장품 원료를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성분 분석, 기능적 효능 분석, 지표물질 확인 및 검증, 화장품 제조 의뢰 등 화장품 원료 개발에서 화장품 제조까지 토털 솔루션 컨설팅을 겸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선마린바이오테크 관계자는 “본 기업의 원료는 청정바다 블루에너지를 담아 보습효능, 주름개선효능, 미백활성, 두피개선 효능, 탈모예방 원료로 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