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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드럭스토어 조사 “중국인은 복숭아를 좋아해”

드럭스토어 매출분석, ‘용각산 피치’ ‘리베아 피치’ 등 상위

입력시간 : 2018-04-13 14:05       최종수정: 2018-04-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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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드럭스토어업계는 방일외국인의 인바운드수요 증가로 호황이다. 

주식회사 True Data가 발표한 일본 전국 드럭스토어의 POS데이터에 의한 2018년 2월 인바운드소비동향 조사에 따르면, 2018년 2월 드럭스토어 인바운드소비 구매건수는 1점포당 1,37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6% 증가했다. 또, 구매금액도 전년대비 4.5% 증가하여 인바운드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매출상위품목 랭킹에서 의약품이나 화장품 모두 ‘복숭아향’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니베아.jpg
물 없이 복용하는 ‘용각산 다이렉스 스틱’의 경우 ‘복숭아향’이 3위, ‘민트’가 7위에 랭크됐다. 일본국내 소비에서는 ‘민트’가 더 잘 팔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마찬가지로 25위에 랭크된 ‘니베아’ 립크림도 ‘복숭아향’이 무향료 상품보다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니베아’ 립크림의 경우도 일본국내에서는 복숭아향보다는 무향료 상품이 더 잘 팔린다. 

인바운드 수요만 본다면 ‘복숭아맛’ ‘복숭아향’이 가장 인기가 있다. 

복숭아생산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서는 복숭아는 ‘불노장생’의 상징으로, 여러 가지 전설이 있고, 길한 과일로 통한다. 

일본 인바운드수요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나라가 중국인 것을 감안할 때, 이러한 문화가 베스트셀러 상품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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