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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제일주의 표방하며 ‘명품 정신’ 구현

['CI KOREA 2018' 원료산업 특집] 비에스티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4-13 13:32       최종수정: 2018-04-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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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티(대표 이호)는 친환경 적합 생물 소재를 통한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2000년 5월에 설립된 바이오스킨테크가 전신이다. 2009년 6월 지금의 이름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최첨단 생명공학 기법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천연물 및 바이오 소재, 식의약 및 나노 소재의 융복합 개발기술, 생리 활성물질에 대한 피부 영향 평가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천연물 바이오 소재 개발의 경우 △천연물로부터 초임계 추출 및 초음파 추출 등을 이용한 신공법 공정 개발 △고효율로 추출 생리활성물질 탐색, 분리 및 정제 △고부가가치 소재 및 원료의 상용화 △특정 유효성분 대량 생산 공정 및 기술 적용 등을, 식의약 융복합 나노 소재 개발의 경우 △식품·화장품·의약품의 유효성 및 안전성 강화 △화학첨가제가 배제된 친환경 식의약 융복합 소재 및 원료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능성 소재 개발은 △다양한 생물 소재로 최신 생명공학 기술 및 다학제적 융복합 연구개발 △신소재·기능성 원료 발굴 및 상용화 △in vitro 및 in vivo 테스트 △고시 및 비고시 기능성 제품 소재·원료의 정량·정성 분석 등이 주요 미션이다. 생리활성물질 생체 영향 평가의 경우 △피부과학 관련 각종 기능성 평가 및 성분 분석 △신소재 관련 공동연구 및 기능성 평가 △외부 인증기관 공인시험 성적서 제출 등을 실시 중이다.

비에스티는 다양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해왔다. ‘안정화 효소를 이용한 세정제 개발’(중기청, 2003), ‘신규 천연항균제를 이용한 저자극 여드름 화장료 개발’(중기청, 2005),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피부재생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화장품 개발 및 임상연구’(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 2009), ‘편백나무로부터 항여드름균, 항비듬균, 항무좀균 활성 및 미백 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중기청, 2011), ‘생물전환에 의한 코디세핀으로 구성된 식품용 천연보존제 개발’(산업부, 2015) 등이 대표적인 실적이다.

또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완화 화장료 조성물’과 ‘항균제 친수성 유화 조성물’, ‘혈류 개선과 여드름 치료를 위한 카복시 발생 물질을 포함하는 편백 발효 기초 조성물 및 이를 제조하는 방법’, ‘비듬 및 무좀 치료를 위한 편백 추출물 기초의 조성물’ 등 여러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비에스티의 주요 품목은 △천연 보존제 BGC/BGC-WS, BHC-C △천연 항균제 WFEC △천연 자외선차단제 BHC-S △천연 자극완화제 BT-W △천연 항여드름제 BCX-CA △천연 항비듬제 BCX-D △천연 안정화제 BST-Retinol △천연 미백제 BST-Seedwhiter 등이다.

비에스티 이호 대표는 “비에스티는 건강한 미를 추구하는 기업, 자연과 환경친화를 통해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 작지만 강한 기업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하는 기업, 젊은 기업, 창의적인 기업으로 품질 제일주의와 명품 정신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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