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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생명공학 기술력으로 항노화 시장 개척

['CI KOREA 2018' 원료산업 특집] 바이오에프디엔씨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4-13 13:25       최종수정: 2018-04-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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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에 창립된 바이오에프디엔씨(대표 정대현)는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기업으로 진일보된 생명과학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피부생물학 분야와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항노화 시장을 개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전체 구성원 중 85% 이상이 생명과학 및 화학전공자이며, 70% 이상이 석사 학위 이상의 연구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 2년 만에 기업부설로 피부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하고 벤처기업확인 연구개발기업으로 인증받는 등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9년에는 중소기업지식재산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매해 하이테크 유망기업, 전남 연구개발사업 우수사업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2012년에는 전남도지사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고, 2014년에는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2016년 3월 전남 화순으로 의약노조소재연구소를 이전·확장하며 세계적인 설비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리활성 및 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상용화하는 전문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주름개선과 미백, 항산화, 탈모 및 발모, 여드름, 아토피 등에 효과적인 생물학적 원료들을 연구하고 이를 상용화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던 단백질 소재를 고효율로 생산, 50종 이상의 성장인자들을 화장품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성장인자(EGF 외 30여종), 펩타이드(phyto-NEP 외 50여종), 식물줄기세포 추출물 및 생약 추출물 등이다. 이러한 성장인자는 실제로 인간에게 작용하는 인체 생리활성 물질이다. 성장인자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로 피부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촉진하는 물질이다. EGF 외에 섬유세포 성장인자인 FGF(Fibroblast Growth Factor), KGF(Keratinocyte Growth Factor), IGF(Insulin-like Growth Factor)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한편 바이오에프디엔씨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식물에서 성장인자를 생산하는 기술, 피부 투과도를 증가시키는 성장인자의 개발을 완료하고 2016년부터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그동안 연구개발한 바이오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한 전문 화장품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자체 생산한 전문 화장품은 고활성과 고품질을 요구하는 병·의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정대현 대표는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최첨단 생명공학과 생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 및 산업용 원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생명공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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