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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료 시장은 다국적 기업 전쟁터

['CI KOREA 2018' 원료산업 특집] 2016년 약 25조 규모, 10대 기업 40% 점유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4-13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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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료 시장(Global Personal Care Ingredients Market)은 다국적 기업이 이끌고 있다. 


미국 화장품 원료 전문 리서치·컨설팅 기업 클라인(Kline)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0대 원료기업이 2016년 글로벌 원료 시장의 40%를 점유했다. 이들 기업은 바스프(BASF), 다우코닝(Dow Corning), 크로다(Croda), 애슐랜드(Ashland), 솔베이(Solvay), 클라리안트(Clariant), 모멘티브(Momentive), 에보닉(Evonik), 다우케미칼(Dow Chemical), 루브리졸(Lubrizol)이 꼽힌다.   


2016년 글로벌 원료 시장은 220억달러(약 25조470억원)로 일반 원료(Commodity Base ingredients) 112억달러(약 12조7512억원), 스페셜티 원료(Specialty ingredients) 92억달러(약 10조 4742억원)다.


2020년까지 글로벌 원료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 미만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성장률은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 순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은 합성원료(Synthetic Ingredients)가 네추럴원료(Natural Ingredients) 보다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미국과 유럽은 중국과 반대 현상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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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원료시장은 2014년 기준으로 약 8조2000억원 규모. 관련 로열티로 1조5000억원이 외국에 지불된다는 분석도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화장품 원료 수입업체는 316개로 현재는 1000여곳으로 추정된다.


지역별 수입업체는 서울(43%), 경기지역(37%) 등 수도권에 80% 이상 집중했다. 화장품 원료는 432개사가 2만3297품목, 22억달러를 수입했다. 단일원료(1가지 성분)의 구성비는 매년 조금씩 줄고 믹스쳐(2가지 이상 성분으로 국내에 들어와 추가 성분 혼합) 및 벌크(국내에 들어와서 추가 성분 혼합하지 않고 소분하는 원료)의 구성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화장품원료 품목수 구간별 업체수는 2~10품목 기업이 168개사로 가장 많았다. 화장품원료는 1분기가 성수기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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