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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매출 1000억원 달성 목표”

엘솔컴퍼니 최준호 대표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4-12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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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화장품업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이런 가운데 엘솔컴퍼니는 ‘컴퍼니 빌더’로서 국내 뷰티·헬스·웰니스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갖고 있더라도 직접 창업을 하여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신생 벤처기업들은 기술, 영업, 마케팅, 재무, 회계 등 부문별로 충분한 인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죠. 엘솔컴퍼니는 이런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최준호 대표는 올해 32세다. 하지만 엘솔컴퍼니는 벌써 6년차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IT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엘솔컴퍼니가 뷰티·헬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 화장품시장의 IT화가 가장 더디다는 판단에서다.

“자본이 시장을 움직이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우리는 컴퍼니 빌더로서 직접 회사를 만들거나 창업팀을 발굴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존 스타트업과의 제휴나 상생을 통해 이익을 공유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탄탄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엘솔컴퍼니의 미션입니다.”

엘솔컴퍼니는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누벨르와 화장품 브랜드 영시, 진마유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올해 16개의 PB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사의 잇다몰을 적극 활용한 커머스 사업과 더불어 제휴 마케팅 플랫폼, 신규 유통 채널 개발 등을 통해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엘솔컴퍼니는 소비자와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과 정보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스타트업에게는 소비자 접근비용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2020년 뷰티·헬스·웰니스 분야에서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코스닥 상장,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넘버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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