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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브랜드 ‘그라프’ 향수 ‘인터파퓸’이 만든다

제휴계약 4일 공표..내년 말경 멀티센트 컬렉션 선봬

입력시간 : 2018-04-11 14:09       최종수정: 2018-04-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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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0년 로렌스 그라프경(卿)에 의해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그라프 다이아몬즈’(Graff Diamonds)는 지난 6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영혼을 울리는 특출한 주얼리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왔다.


미국의 향수 전문기업 ‘인터파퓸’(Inter Parfums)이 그런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 다이아몬즈’와 손을 잡았다.


‘인터파퓸’이 ‘그라프’ 브랜드 향수의 개발과 유통을 진행하고 글로벌 마켓에서 독점적으로 발매하는 라이센스 전권을 갖기로 합의했음을 지난 4일 공표한 것.


우선 8년을 제휴기간으로 하고 자동갱신을 통해 3년의 협력기간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이번 합의내용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2035년 12월 31일까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터파퓸’의 진 메이다 회장은 “지난 60년에 육박하는 기간 동안 ‘그라프’ 하우스가 최고의 품질과 역사, 보석류에서부터 세련된 뷰티제품에 이르기까지 서사적인 여정을 이어오면서 최고로 엄선된 보석류의 수호자로 뭇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켜 왔다”며 “이번 합의로 ‘그라프’가 가장 개성있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향수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새롭게 어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메이다 회장은 뒤이어 “핵심적이고 특별한 ‘그라프’ 브랜드의 특성을 범상치 않은 향수 및 겉포장으로 변신시켜 특출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 ‘그라프’ 하우스의 주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치 ‘그라프’ 하우스가 원석으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 것처럼 ‘그라프’ 브랜드 고객들이 열광하는 개성 넘치는 향수를 선보여 줄 것을 요구해 왔다는 것.


이에 따라 ‘인터파퓸’은 오는 2019년 말까지 멀티센트(multi-scent) 컬렉션을 개발하고 ‘그라프’ 브랜드숍과 고급백화점, 상위급 여행소매 유통채널 등에 공급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다 회장은 무엇보다 ‘그라프’가 ‘인터파퓸’을 자사 브랜드의 유일한 향수 라이센스 전권 보유자로 선택할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라프 다이아몬즈’의 프랑스와 그라프 대표는 “특출하고 다양한 ‘그라프’ 향수를 선보이고자 우리가 ‘인터파퓸’과 손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고급 주얼리업계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 우리의 파트너 또한 최고의 아름다음과 진귀함, 열정, 장인정신 및 개성을 공유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인터파퓸’은 향수라는 형태를 통해 한 브랜드의 진수를 포착하는 데 전문가 업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라프 대표는 치켜세웠다.


뒤이어 참으로 개성이 넘치는 향수를 선보일 수 있기 위해 ‘인터파퓸’ 측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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