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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부미용산업의 가능성 보여준 축제의 장

‘제30회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 성료··· 60여개 에스테틱 관련 업체 참가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04-11 13:25       최종수정: 2018-04-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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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가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CIDESCO 한국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후원한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는 올해 30회째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치러졌다.

9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이자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최영현 원장,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 전국공중위생단체협의회 김선희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서울시장 표창,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전국공중위생단체협의회장 표창, 모범지회 표창, 모범업체상 등이 수여됐다.

개회사를 위해 연단에 선 조수경 회장은 이전보다 한결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조 회장은 “피부미용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된지 11년째가 됐고, 국내 피부미용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해 가는데 여전히 제도는 산업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의 숙원인 미용기기 사용 합법화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현재 국회에서 계류·심사 중인 데다 무엇보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기 때문이다. 교육·산업 현장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것을 법적으로 막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우상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남인순 의원을 중심으로 피부미용산업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서 일할 때부터 전 세계가 K-뷰티를 극찬하는 것을 눈으로 봐왔다. 앞으로도 뷰티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확고부동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에는 에스디엠코스메틱, 올댓네이처, 에이치피앤씨, 상아코스메틱, 수정코스메틱, 비콘, 닥터루이, 드림에어메디칼, 정인(바른미인), 네오덤, 대주메디칼, 리젠스킨, 경힐링, 파란메디코스, 하이솔 이너벨라, 제스파, 은성글로벌, 이바롬, 아오와, 아쿠아미인, 뷰온, 팜스화장품, 라파스, 닥터 헤디슨, 라펜, 뷰렌코리아, 올가코스메틱, 가이아, 닥터시피유, 노아코스메틱, 보람메디칼 등 6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부대 행사로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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