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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16년 스킨케어시장 전년대비 2.4% 증가

‘SK-Ⅱ’ 20~30대 신규고객 지속 증가 가장 높은 점유율 자랑

입력시간 : 2018-04-09 15:38       최종수정: 2018-04-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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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TPC마케팅 리서치 주식회사가 최근 정리한 ‘2018년 스킨케어 아이템별 시장 분석조사’에 따르면 2016년 일본의 스킨케어시장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1조799억엔으로 집계됐다.


2016년 스킨케어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인바운드수요 안정 및 각사의 국내 고객접근 강화 등을 배경으로 매출이 신장된 것으로 파악된다.


브랜드별로는 P&G 프레스티지 합동회사의 ‘SK-Ⅱ’가 383억엔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SK-Ⅱ’는 주력 화장수의 캠페인 등을 실시함으로써, 20~30대 신규고객을 지속적으로 획득한 것이 주효했다. 이밖에 신일본제약의 ‘퍼펙트원’ 및 주식회사 교와의 ‘프라코라(fracora)’, 아임의 ‘라이스포스’ 등의 통판계 브랜드가 판촉에 주력하여 매출이 증대했다.


아이템별로는 시트마스크 및 클렌징 등이 호조를 보였다. 시트마스크시장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405억엔으로 전아이템 중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시트마스크 시장은 글라이드 엔터프라이즈의 ‘루루룬’ 및 스타일링라이프 홀딩스 BCL회사의 ‘사보리노’ 등 셀프계 브랜드가 신장한 것이 기여했다.


클렌징시장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876억엔으로 집계됐다. 클렌징 시장은 ‘높은 세척력’과 ‘부드러운 피부’의 양립이 필수가 되면서 각 제형의 단점을 해결하는 연구가 이어졌다. 최근 클렌징 제형 중에는 밤 제형이 인기이며, 특히 프리미어 안티에이징 ‘D.U.O. 더 클렌징 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7배 이상 상승했다.


한편, 2017년 스킨케어시장은 2016년 대비 2.3% 증가한 1조1,044억엔이 될 전망이다. 폴라와 시세이도는 소비자의 최대 피부고민인 ‘주름’을 개선하는 상품을 발매함으로써 미용액 시장을 견인, 5.0% 증가했으며, 크림은 4.4% 증가로 각각 높은 신장세가 전망됐다.


향후 스키케어시장은 대기오염이 문제가 되면서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안티폴루션’을 소구하는 상품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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