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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이어 색조시장에서도 국내 1위 목표”

메이크힐 박철우 대표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3-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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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에 이어 색조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새로운 대표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마스크팩 부문의 선두주자 엘앤피코스메틱이 ‘메이크힐(MAKEheal)’을 통해 메이크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직까지 사드 여파가 남아있지만 엘앤피코스메틱으로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지난해 3월부터 브랜드 론칭에 들어가면서 기존 메이크업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판단해 ‘성형’이라는 콘셉트를 도출하게 됐습니다. 전문의가 제공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성적인 이론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감성적인 터치를 접목하여 기존 색조화장품보다 강력하고 시술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구현하는 게 메이크힐의 지향점입니다.”

박철우 대표는 에뛰드하우스의 PM으로 화장품업계에 입문해 주요 H&B숍과 홈쇼핑에서 MD로 일하며 유통에 대한 노하우를 체득했다. 메이크힐의 수장으로 선임되기 전에는 엘앤피코스메틱의 중국 법인장을 역임했다. 신규 메이크업 브랜드의 대표로서 최적의 커리어를 쌓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론칭 제품 가운데 대표 아이템은 ‘원피엘 파운데이저’와 ‘브이세라 커버스틱’, ‘에어젯 벨벳 립스틱’, ‘노메스 아이라이너’입니다. 모두 유니크한 콘셉트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품목 수나 물량보다는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했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는 H&B숍을 메이크힐의 주력 채널로 가져가면서 백화점과 면세점, 홈쇼핑 유통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이미 3월 말 판교와 목동, 신도림 등 3곳의 현대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이 예정돼 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메이크힐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직까지 모든 조직이 완벽하게 세팅되진 않았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모기업과의 적절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걸음씩 전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메이크힐의 장기적인 목표는 물론 국내 메이크업 1위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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