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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BF 2018’에 국내외 선수 1000여명 운집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중국·베트남 선수 참가 등 K-뷰티 세계화 집중

입력시간 : 2018-03-21 12:54       최종수정: 2018-03-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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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가 20~21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국제미용페스티벌’(IKBF 2018)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미용인 1만5000여명과 선수 1000여명이 참가했고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일부 선수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선수단 참가는 이번 행사를 국제 대회로 육성하고자 하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강한 의지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은 “올해는 국내 일반부·학생부 1000여명의 선수 참가는 물론 해외에서도 선수들이 참가해 명실공히 IKBF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미용경기로 거듭나는 원년이 됐다”며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성장하고 제품 트렌드와 헤어쇼를 보면서 얻은 영감이 향후 미용사로 활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용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헤어, 네일 부문의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제한된 시간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다. 1000여명의 선수는 전국 지회·지부, 전국 미용전문대학·미용학원 등의 협조로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미용경기대회 경기장과 함께 전시부스 80여개가 설치, 미용 관련 제품과 기기가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미용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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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명구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국제미용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해외 선수단 유치와 한국 미용의 세계화에 집중했다”며 “국제대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 해인 만큼 내년에 더 많은 국가와 외국 선수들의 참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IKBF 2018’은 행사 첫날인 20일 국내 미용업계 리더들과 각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쇼, 17기 기술강사와 국가대표들의 헤어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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