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0

케이씨아이, 작년 해외매출·수출 성장

로레알에 원료 공급 등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

입력시간 : 2018-03-14 12:56       최종수정: 2018-03-14 13:13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사본 -20180314_003018.jpg

생활용품 원료 전문기업 케이씨아이(KCI)가 지난해 해외매출·수출에서 성장했다.


본지가 ‘케이씨아이 2018년 3월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7년 해외매출·수출은 392억원으로 전년동기 358억원 보다 34억원(9.6%) 늘었다. 로레알에 원료를 더 공급한 덕분이다.


매출도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매출은 485억원으로 전년동기 443억원 보다 42억원(9.5%) 성장했다. 자사 제품 매출이 47억원 늘어나서다. 하지만 2017년 4분기 매출은 124.5억원으로 전기 125.6억원 보다 1.1억원(-0.9%) 줄었다. 그나마 전년동기 122.9억원 보다 1.6억원(1.3%) 늘었다. 


영업이익이나 유통매출은 떨어졌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1억원. 전년동기 82억원 보다 31억원(–37.9%) 줄었다. 매출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도 40억원에 그쳐 전년동기 67억원 보다 27억원(-40.9%) 하락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전기 12억원 보다 8억원(-66.0%), 전년동기 19억원 보다 15억원(-78.4%) 줄었다. 기타영업외손익이 전기 대비 7억원, 전년동기 대비 8억원 줄었던 탓이다.


판매관리비는 늘었다. 지난해는 84억원으로 전년동기 72억원 보다 12억원(16.7%)을 더 썼다. 수출제비용 6억원, 급여·복리후생 5억원 늘었기 때문.


유통매출은 33억원으로 38억원 보다 5억원(-13.8%)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12.5억원 보다 0.6억원(4.5%)을 늘려 투자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