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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장품산업 육성 활발

천연소재 표준화·수출활성화·스타뷰티브랜드육성 추진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3-14 0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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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천연소재 표준화 지원사업’


대구시가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시는 2015년 제정한 ‘뷰티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화장품 천연소재 표준화 지원사업 △K뷰티수출컨소시엄활성화사업 △스타뷰티브랜드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나섰다. 이들 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TP) 한방산업지원센터(www.ttp.org/kmisc)가 주관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4월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로 구성된 ‘대구 뷰티 수출협의회’를 설립했다.


올해 대구시는 사업비 1억9000만원을 들여 ‘화장품 천연소재 표준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천연‧유기농 화장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화장품 원료의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기업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국내 천연자원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사업 대상은 지역 화장품 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 주요 사업내용은 천연자원 소재 발굴을 위한 △천연자원(천연물, 한약재, 농산물 등)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발굴‧조사 △기능성 화장품(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에 적합한 소재 매칭 △기업의 천연자원 활용 여부 수요도 조사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협력기반 구성 등 5건, 화장품 소재 개발 및 표준화 지원을 위한 △천연소재 구입→추출․농축․발효․동결건조 등 고부가가치에 적합한 소재 가공→시험분석을 통한 표준화 데이터 축적→국․내외적 기준에 적합한 표준화 자료 작성 등 5건이다.


또 개발된 화장품 천연소재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 지원을 위해 소재․제품의 안전성평가․효능평가(각 5건), 지식 재산권․기술 이전(2건)과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한 △고부가가치 소재 상용화를 위한 제조공정 개발, 기술이전으로 대량 생산 공정 확립 △고부가가치 천연자원 소재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5건) 등이다.


대구시는 한국콜마 소재연구소,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화장품 품질인증 기관 등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지원 프로그램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구시측은 “천연자원 표준화를 통해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화장품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뷰티 기업의 수출 활성화 관련된 해외 규격 인증 컨설팅, 수출용 제품 디자인 및 머터리얼 제작 등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돕는다. 대구지역 소재 뷰티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지원 프로그램별 6~7개사 정도를 5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16일.


대구 대표 뷰티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기 위한 ‘스타뷰티브랜드육성사업’은 대구지역 소재 뷰티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3개사 정도 발굴한다. 지원금액은 시제품 제작지원 최대 1100만원, 마케팅·홍보지원 최대 4640만원과 국내 전시회 부스비 지원 등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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