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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고객 ‘오전 검색·오후 구입’ 패턴

DMC미디어 ‘2018 인터넷 쇼핑 행태·쇼핑몰 보고서’

입력시간 : 2018-03-13 12:57       최종수정: 2018-03-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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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고객은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쇼핑활동을 시작해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결정전에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쇼핑몰 사이트를 방문했다.


DMC미디어가 이달 초 내놓은 ‘2018 인터넷 쇼핑 행태와 쇼퍼그룹 및 쇼핑몰 분석 보고서’(복수응답)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이내 온라인 고객은 PC와 모바일 모두 오전 9~12시 사이에 본격적으로 쇼핑 활동을 하다가 오후 9시부터 12시쯤에 가장 활발하게 구매했다. 모바일은 모든 시간대에서 PC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오후 3시~오후 6시에는 PC보다 낮았다. 


구매 결정전 쇼핑몰 사이트 방문 횟수는 PC와 모바일 모두 ‘하루에도 여러번 방문’ 비중이 각각 37.0%, 47.9%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모바일이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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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정보 획득 채널은 모바일 채널이 84.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PC 72.8%, 오프라인 매장 67.3%, TV홈쇼핑 44.1% 순이었다. 남녀 모두 모바일 채널을 통한 정보 획득이 활발했다.


쇼핑 품목은 주로 PC와 모바일 모두 패션·의류 69.2%, 64.6%를 가장 많이 구입했다. 이어 신발·잡화 59.5%, 55.7%, 화장품·뷰티 58.9%, 55.4% 순으로 나타났다.


쇼핑몰 방문 경로의 경우, PC는 포털 사이트 내 쇼핑 카테고리 43.2%, 포털사이트 상품명 검색 42.2%, 즐겨찾기로 등록해둔 쇼핑몰 36.0% 등을 통해 방문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었다. 모바일은 쇼핑몰앱을 통한 방문이 58.9%에 달했고, 그 다음으로 포털사이트 상품명 검색 32.3%, 포털 사이트 내 쇼핑 카테고리 28.5% 순으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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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구매 채널도 모바일 인터넷 쇼핑몰이 79.6%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PC 인터넷 쇼핑몰 65.9%, 오프라인 매장 55.3%, TV홈쇼핑 29.8% 순이었다. 남녀 모두 모바일 인터넷 쇼핑몰 구매가 많았다. 20대는 모바일과 PC, 50대는 오프라인 매장과 TV홈쇼핑 구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


모바일 쇼핑 경험자의 쇼핑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이 95.7%로 압도적으로 높고, 태블릿PC는 4.3%로 나타났다.


주 이용 쇼핑몰 업태는 PC와 모바일 모두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종합 쇼핑몰 순이었다.


이 조사는 지난 1월 17~23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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