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0
 
Home   >   뉴스   >   전체

세포라, 고객관계관리(CRM)와 맞춤쇼핑 접목

글로벌 CRM 선도업체와 제휴 유럽시장서 서비스 개시

입력시간 : 2018-03-12 17:00       최종수정: 2018-03-12 17:03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CRM.jpg
CRM.jpg

‘세포라’가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분야의 글로벌 선도업체로 알려진 세일스포스社(Salesforce)와 손을 잡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세일스포스는 유럽시장에서 유통채널의 형태와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불문하고 좀 더 지능적인 맞춤 쇼핑을 가능케 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세포라’가 자사의 영업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를 배치해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8일 공표했다.


‘세포라’의 앤 베로니크 바일락 유럽‧중동시장 담당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는 “모든 소비자들은 저마다 다른 뷰티 및 스킨케어 니즈를 갖고 있다”며 “우리의 고객들에게 그들이 오프라인에서 쇼핑을 하든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든 상관없이 맞춤쇼핑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말로 세일스포스 측과 손을 잡은 배경을 설명했다.


피에레트 프레이 최고 혁신책임자(CIO)는 “세일스포스 측과 함께 우리의 디지털 전략을 실행에 옮겨 우리의 고객들이 원하는 획기적이고 맞춤화된 뷰티 디바이스를 제공할 수 있기 위해 최적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실제로 ‘세포라’의 유럽시장 고객들은 영업 클라우드를 통해 독특한 컨텐츠를 전달받고, 과거의 구매경험과 피부유형, 색조화장품 및 화장품 선호도, 거주지 등의 개인별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권고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서비스 클라우드를 통해 ‘세포라’는 소비자들에게 모든 유통채널 및 접점(touchpoint)에서 한층 개인별로 맞춤화된 연결 고객 서비스(connected customer service)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일스포스社의 셸리 브랜스튼 소매유통 솔루션 담당부회장은 “오늘날 쇼핑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기 위해 유통업체들은 개인별로 맞춤화되고, 긴밀하게 연결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영업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 덕분에 세포라 유럽지사가 소비자 서비스에 혁신적인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면서 개별 고객들에게 보다 맞춤화되고 사전예측이 가능한 쇼핑경험을 가능케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세포라’는 우선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영업 클라우드 및 서비스 클라우드를 사용한 고객 서비스에 착수했다.


뒤이어 차후 가까운 시일 내에 포르투칼, 독일, 프랑스 및 폴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새로운 디지털 쇼핑 서비스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