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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일하기 좋은 직장 15곳’에 ‘러쉬’ ‘바디샵’

채용ㆍ구직정보 사이트 ‘인디드’ 소매유통 부문 선정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3-0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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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2018년 소매유통 부문 일하기 좋은 직장 15곳’(15 Best Places to Work: Retail) 리스트에 화장품기업 2곳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러쉬 코스메틱스’(Lush Cosmetics)와 ‘바디샵’(The Body Shop)이 바로 ‘톱 15’에 포함된 화장품기업들이다.


글로벌 채용‧구직정보 사이트 ‘인디드’ 영국지사(indeed.co.uk)는 이달 초 공개한 선정결과 리스트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톱 15’ 리스트는 사이트 이용자들이 평가한 등급과 사이트에 올린 의견을 근거로 순위를 매겨 선정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러쉬 코스메틱스’가 2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바디샵’이 10위를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쉬 코스메틱스’는 총 평점 5점 만점에 4.2점을 얻은 데다 기업문화 측면에서 윤리적인 화장품 제조업체로 4.3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러쉬 코스메틱스’는 기업윤리 척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 주목됐다.


이와 함께 신선한 유기농 과일 및 채소류에서 추출된 성분들과 잘 정제된 에센셜 오일, 안전성이 확보된 화학합성 성분들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방부제와 겉포장을 전혀 하지 않거나 최소화하고 있는 점 등도 후한 평가를 받았다.


‘바디샵’의 경우 총 평점 5점 만점에 4점을 받은 가운데 재직자들이 평가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 평점에서 3.8점, 기업문화에서 3.9점을 각각 얻어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오리지널 내추럴 브랜드이자 윤리적인 브랜드라는 평가가 많았던 덕분.


사슴으로부터 비 인도적으로 추출된(cruelly-extracted) 사향을 사용하지 않고 인조사향을 사용한 바디 버터(Body Butter) 제품과 공정무역을 통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생산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는 점 등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밖에 ‘마크&스펜서’(4위), ‘해로즈’(7위), ‘웨이트로스’(Waitrose‧9위), ‘TJX 컴퍼니’(11위) 및 ‘J. 세인스베리’(J Sainsbury‧15위) 등 화장품을 취급하는 백화점 등의 유통업체들도 상위 15위 이내에 포함되어 눈에 띄었다.


가구업체 이케아(IKEA)와 의류 브랜드 ‘갭’(Gap)도 각각 3위와 12위에 랭크되어 시선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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