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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눈으로 日가오, 냄새성분 가시화기술 개발

‘ScentEYE’기술, 화장품·향수 등에 활용 기대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3-07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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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오가 냄새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가오의 향료개발연구소가 미량의 냄새성분 존재를 가시화하는 ‘ScentEYE’기술을 개발한 것. 이 기술의 개발로 냄새성분의 종류와 양을 정확하게 가시화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수 및 화장품 등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쁜 냄새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좋은 냄새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냄새 제어는 쾌적한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 냄새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미량의 냄새성분을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그 냄새의 존재위치를 밝힐 필요가 있다. 

가오는 ‘ScentEYE’에 대상물의 부위마다 냄새를 수집하는 방법, 냄새 농축법, 미량분석법 및 냄새의 분포해석법 등을 담았다.  
 
이 기술로 발바닥 냄새를 해석한 결과, 냄새의 원인성분인 이소발레르산이 발을 씻고 시간경과와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가시화할 수 있게 됐다. 또, 발바닥의 이소발레르산의 분포상태를 상세히 알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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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성과는 3월 15일~18일까지 열리는 ‘일본 농예화학회 2018년도 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가오는 향후 ‘ScentEYE’ 기술에 의한 냄새의 본질적인 연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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