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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숭아 화장품 등 6차산업 추진

농업과 기업의 협력 차원, 한국콜마와 업무협약

입력시간 : 2018-02-12 16:04       최종수정: 2018-0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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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농촌테마공원 등을 통해 세종형 6차 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 권은식 농업정책보좌관은 이같이 밝혔다. 농업정책보좌관은 농업축산과, 로컬푸드과, 농업기술센터, 동물위생시험소로 구성(4개 부서)된다.


이 날 권은식 농업정책보좌관은 ‘2018년 주요 업무계획’에서 “세종형 6차 산업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농업과 기업의 협력 차원에서 특산물(복숭아)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복숭아와 배 등 농촌의 자원을 주제로 체험·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도리(桃桃梨)파크(농식품부 공모 참여)와 농촌테마공원을 추진하는 등 6차산업을 본격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에 2차(가공), 3차(체험)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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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 11일 세종시와 세종시 전의면에 소재한 한국콜마(회장 윤동한)가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는 뛰어난 맛 뿐 아니라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콜마와 세종시는 오는 3~4월께 세종시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해 복숭아를 활용한 자외선 차단제품(4종) 및 치약(1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바디케어 제품 및 립밤 등으로 제품을 확대·출시하고, 중·장기적으로 건강기능성 식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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