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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지친 피부 위한 솔루션 제품 인기

각질·클렌징·두피 관리 등 전문적인 홈케어 트렌드 바람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09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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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한파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겨울철은 신진대사 저하로 피부 턴 오버 주기가 쉽게 무너지고, 차가운 대기와 건조한 실내 열풍으로 각질이 두꺼워지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이다. 손상되고 푸석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한 가장 기본 단계로는 각질 케어가 꼽히고 있다.

피부는 피부의 턴오버 주기(28일)에 맞추어 재생되는데, 이때 손상되고 건강하지 못한 피부 상태에서는 죽어있는 세포들이 분리되지 못해 각질이 발생한다. 죽은 각질은 모공을 막아 피부에 유효성분 전달을 방해하기 때문에 각질이 쌓인 피부 위에는 어떤 제품을 발라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게 된다. 이에 각질 케어를 위해 물리적인 필링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대신 젤타입의 토너, 부드러운 제형의 크림 등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젬나컴퍼니의 셀프 홈스파 브랜드 23yearsold(23이얼즈올드)는 각질 케어 라인으로 ‘바데카실’ 토너, 크림, 마스크와 앰플 등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23yearsold 바데카실 라인 제품의 핵심 특허 성분인 ‘바데카’는 글리콜릭산, 우레아 등 각질 제거 성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복합성분으로, 불필요한 각질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해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철은 피부의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짧은 시간에 높은 효과를 내며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클렌징 제품도 이목을 끈다. 정샘물의 신제품 ‘클린 스타트’에 함유된 ‘모링가 씨드’ 성분은 탁월한 정화 능력으로 미세먼지와 메이크업으로 인해 지치고 더러워진 피부를 본연의 생기로 빛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피부에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하여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얼굴 뿐 아니라 두피는 특히나 눈에 보이지 않아 소홀하기 쉬워 트러블 생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런 트러블들이 겨울철에는 건조한 두피와 함께 더욱 심화돼 간지러움이나 과도한 각질은 물론 두피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케어 제품의 도움이 더욱 필요하다. 메다비타의 진정용 토닉 ‘로지오네 트란퀼란테’의 경우 라벤더와 금잔화 등 자연에서 얻은 활성성분으로 두피에 활력을 부여해주고 자극 및 붉어짐을 경감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일수록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져 건조함을 호소하거나 반대로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어 속은 건조하고 피부 겉은 번들거리는 등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며 “각질 과다 생성, 피부 탄력 저하, 주름, 모공 늘어짐 등의 피부노화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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