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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사상 첫 매출 1조엔 돌파 전망

세계적으로 브랜드 성장, 인바운드 수요 확대

입력시간 : 2018-02-09 08:35       최종수정: 2018-0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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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gif
일본 1위, 세계 5위의 주식회사 시세이도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1조엔을 돌파할 전망이다.


시세이도는 2017년 12월기 통년 실적예상을 9,850억엔에서 1조50억엔으로 상향수정한다고 발표했다.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전세계적으로 비약적인 신장을 했고, 국경 없는 마케팅 효과로 일본·중국·트레블리테일에서 성장한 것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됐다. 또, 주요 브랜드가 높은 성장을 실현한 동시에 인바운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도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밖에 주름개선 신제품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국가에서 신규사용자를 늘리면서 시세이도의 전략대로 새로운 시장창출로 연결됐다.


이에 따라 시세이도의 매출은 예상을 웃돌면서 창업 이래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 및 경상이익도 매출증가에 따른 차익이 크게 발생한데다가 중고 가격대 제품의 매출신장으로 원가율이 감소하고, 마케팅 투자의 ROI 향상 등에 힘입어 예상을 크게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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