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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장품 소재, 충북 바이오 등 커뮤니티 비즈니스 추진

산업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22개 프로젝트 발표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08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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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전남 화장품 소재, 충북 바이오산업, 광주 헬스케어 등 시도별로 사회적경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산자부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및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35.6억원(R&D 53.97억, 비R&D 81.9억원) 규모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시도별 사회적경제 기업, 지역혁신기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등이 사회적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회적경제 상품·서비스가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개발 및 시제품·마케팅·디자인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공동체 회복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 정착을 통한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14개 비수도권 시·도에서 자체적으로 지역사회에 당면한 문제를 발굴하여 시도별 육성이 필요한 사회적경제 프로젝트 22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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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2월 7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3월 9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www.k-pass.or.kr)으로 접수하며,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국장은 “지역별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별 특화성장을 통한 균형 있는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출, 투자 등 산업부 기존 제도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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