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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백화점 화장품 매출 16.7% 증가한 5,122억엔

매출 5년동안 1.5배 성장, 매출 점유율도 5.4%→8.6%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08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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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화점협회가 발표한 2017년 전국 백화점 매출액은 0.4% 감소한 5조9,532억엔으로, 2년 연속 6조엔대 매출선이 무너졌다. 


백화점 주력상품인 의류의 매출감소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지난해보다 2.8% 감소한 1조8,397억엔을 기록하면서 6조엔대 탈환에 발목을 잡았다.


그나마 감소폭은 줄일 수 있었던 것은 화장품이 분발한 덕분으로, 호황을 이룬 화장품은 전년대비 16.7% 증가한 5,122억엔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3,302억엔에 불과했던 화장품 매출이 5년사이 1.5배로 크게 신장하면서 백화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백화점 매출의 신장은 인바운드 수요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개인소비가 회복되고 있지만, 화장품 사용 총액은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백화점을 비롯한 일본 화장품시장의 성장은 인바운드 수요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화점 매출 구성비도 5년 전에는 의류가 34.7%, 화장품이 5.4%였던 반면 17년에는 의류가 30.9%, 화장품이 8.6%로 화장품의 매출 구성비가 높아졌다.


이밖에 주가상승의 영향을 받아 미술·보석·귀금속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3,474억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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