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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제도, 중소기업과 미래

대한화장품협회 올해 4대 중점과제...2018 정기총회 성료

박재홍 기자   |   jhpark@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0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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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소비자 안전 강화 △제도 선진화 및 합리화 연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 화장품산업 연구 등 4가지 분야에 역량을 결집시킬 방침이다.


대한화장품협회는 2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홀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018협회정기총회-서경배회장1.JPG
서경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많은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화장품산업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에도 우리 화장품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뜻 깊은 해가 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화장품산업 종합 발전계획을 토대로 화장품산업의 중장기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화장품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화장품산업진흥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 류영진 처장의 축사를 대신 읽은 김대철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은 “2018년을 화장품 분야의 확고한 아시아 리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국민에게는 불안을 최소화하고 산업에게는 불만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중점 사업방향과 관련, 화장품 안전 체계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연구와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가고 국내 화장품 제도의 선진화 및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또 아시아와 유럽 및 미주를 비롯한 주요 수출국 현지의 화장품 제도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원해 수출 다변화를 적극 도모하고 나고야의정서 등 대외 환경변화에도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제도를 연구해 우리 화장품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 협회 예산은 2017년보다 6.9% 증액된 24억7032만원이 의결됐다.


예산안 주요 내역을 보면 회원 수입 14억6780만원, 사업외 수익 7억8761만원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화장품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7명)

△이상길(잇츠한불 이사) △하은희(한국존슨앤드존슨 부장) △배상만(아모레퍼시픽 차장) △김지원(해브앤비 부장) △이승훈(액티브온 이사) △강혜정(이엘씨에이한국 과장) △김성근(한국화장품제조 대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5명)

△유근석(애경산업 부장) △김재영(코리아나화장품 부장) △김륜오(우신화장품 차장) △안기웅(더페이스샵 부장) △이건장(유씨엘 부장)


□대한화장품협회장 감사패(6명)

△김경찬(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사무관) △고지훈(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사무관) △김정근(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 사무관) △이이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연구팀 연구관) △박지혜(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 사무관) △정부재(주간코스메틱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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