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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업계에 부는 ‘가심비’ 열풍

사라센 네일아트 연구소, 2018 네일아트 선호도 조사 결과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2-01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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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업계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보다도 심리적 만족감이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마음의 만족도를 뜻하는 신조어 ‘가심비’가 네일시장의 소비 트렌드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사라센 네일아트 연구소는 네일 커머스 더사라센의 자료를 분석해 2018년도 네일 아트 선호도를 발표했다. 

먼저 네일업계에서 가격보다 퀄리티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졌다. 네일 커머스 더 사라센에서 인기를 끈 상품은 가격과 상관없이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 사라센 TV와 온라인 리뷰어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은 제품이 훨씬 저렴한 제품이 있는데도 상관없이 잘 팔렸다고 밝혔다.

또한 네일 파츠와 부자재의 소비가 늘어나 자신만의 네일아트를 원하고 또 섬세한 것을 시도하는 셀프 네일 애호가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은 행사나 이벤트에도 민감해진 성향을 보였다. SNS 문화와 모바일 문화의 확산으로 숍 엔터테인먼트, 즉 쇼핑을 오락처럼 생각하는 스타일로 변모해가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밖에도 제품에 학습된 소비자들은 보다 전문적인 제품을 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연구소 관계자는 “네일아트를 하면 심리적 만족감이 크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마음에 쏙 드는 퍼스널화 된 네일아트가 더욱더 인기를 끌 것이라고 보여 ‘가심비’있는 구매가 이어지리라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 업계 관계자 역시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네일아트는 디자인의 종류에 한계가 없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드러낼 수도 있고 심리적인 만족감이 높은 분야라 올 한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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