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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BF 2018’ 아시아 대표 국제미용대회로 집중 육성

미용사회 최영희 회장 “해외 선수단 유치 및 한국 미용 세계화 초점”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11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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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IKBF 대회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미용경기 대회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은 10일 방배동에 위치한 미용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매년 개최하는 ‘2018 국제미용페스티벌’(이하 IKBF 2018)이 오는 3월 20~21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늦가을에 개최되던 IKBF 대회가 올해부터 매년 3월로 일정이 변경된 것. 이 같은 결정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지난해 11월 14일 제355차 이사회의를 개최해 의결함으로써 확정됐다.

최영희 회장.JPG최영희 회장은 “올해는 국내 일반부 학생부 2000여명의 선수참가는 물론 아시아권 국가에서 200여명의 선수 참가를 통해 명실공히 IKBF 대회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미용경기 대회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권 참가 선수 유치를 통해 국제대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대한미용사회 이명구 사무총장 역시 “그동안 IKBF 대회는 국제 대회지만 국제적 성격이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는 ‘국제미용페스티벌’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해외 선수단 유치와 한국미용의 세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100여개의 부스 유치를 목표 달성을 위해 미용기자재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가유치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많은 선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전국 지회·지부의 협조와 전국 미용전문대학, 미용학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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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8 IKBF 대회는 3월 20일 첫날, 미용계 지도자들과 각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쇼와 헤어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여야 국회의원은 물론 거물급 인사들이 참여해 K-뷰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헤어, 네일 부문을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제한된 시간동안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학생부 최우수 선수들에게는 일본 벨에포크 학원그룹에서 일본연수, 일반부 최우수 선수들에게도 고가의 미용기기들을 부상으로 주어질 계획이다.

대회장 옆 100여개의 전시부스에서는 국내외 미용관련업체들의 다양한 제품과 미용기기 미용기구 화장품 등이 전시돼 미용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미용사회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개최되던 예년 대회와 달리 이번에는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서울 지역에서 행사가 열리게 돼 상당한 숫자의 일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뷰티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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