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화장품 덕 톡톡히 보는 한국조폐공사

작년 정품인증 사업 매출 110억, 전년보다 14배 성장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10 06:42: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한국조폐공사가 정품인증사업으로 지난해 매출 1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정품인증사업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4배 이상 성장한 110억원을 넘었다.


정품인증사업은 조폐공사가 축적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민간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이 진품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가짜 ‘정관장’ 홍삼제품, 가짜 화장품 등을 판별할 수 있는 포장 패키지와 레이블(라벨), 특수용지, 특수잉크 등을 개발, 관련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위변조방지 기술 등을 기업에 공급해 ‘짝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수출기업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추이.jpg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보다 134억원 이상 늘어난 4777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이상으로 4년 연속 매출액과 이익이 사상 최대를 돌파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정품인증 △기념메달△ID △해외 시장 개척 △우즈베키스탄 현지공장(GKD)을 통한 세계 면펄프 수출 시장 확보 등 신사업 육성전략이 주효한 데다 해외시장 개척 노력 또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국조폐공사측은 분석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