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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피부, 면허시험‧납세보다 더 싫다~

美 성인 65% “1월은 잔인한 달..피부건강의 적”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09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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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겨울철은 거친 바람과 몹시 추운 온도, 김이 자욱한 샤워, 그리고 온도조절장치 올리기로 점철된 시즌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겨우내 건조한 피부와 한판승부를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초 로레알 그룹이 캐나다 밸리언트 파마슈티컬스 인터내셔널社(Valeant Pharmaceuticals)로부터 인수했던 스킨케어 브랜드의 하나인 ‘세라비’(CeraVe)가 8일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해리스 폴(Harris Poll)에 의뢰해 2,000여명의 미국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라비 겨울철 피부 안심의 날’ 설문조사가 바로 그것.


이에 따르면 65%의 응답자들이 1월을 피부가 최악의 상태를 나타내는 달의 하나로 손꼽아 주목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겨울철 피부 안심의 날’(Winter Skin Relief Day)로 정해진 8일을 맞아 겨울철 피부 니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공개됐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42%의 응답자들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가장 싫어하는 골칫거리의 하나로 손꼽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뒤이어 운전면허시험장 가기 37%, 세금납부 32% 등의 순으로 나타나 겨울철 건조한 피부가 얼마나 큰 고민거리인지를 방증했다.


이에 따라 45%의 응답자들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즉효약(quick fix)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시했다. 45%라면 겨울철 눈 치우기를 대신해 줄 대안을 희망한 응답률 35%를 훨씬 상회했다.


그럼에도 불구,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25%의 응답자들이 규칙적인 피부관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심지어 15%는 피부 보습제를 사용해 본 적이 전혀 없다고 인정해 선뜻 믿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마찬가지로 30%는 피부 보습제를 주 1회 이하로 사용한다고 답했고, 겨울철이면 피부관리를 위해 보습제를 자주 바른다고 답한 이들은 34%에 불과했다.


피부과의사 미셸 헨리 박사는 “적절한 피부관리가 연중 내내 유지되어야 하겠지만, 날씨가 춥고 건조해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겨울철은 피부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소비자들은 수시로 피부를 관리하면서 보습제를 좀 더 빈도높게 사용하고 강력한 치유효과가 있는 제품을 도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57%가 소셜미디어상에서 뒤처지지 않는 일보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23%는 피부건강에 좋다면 기후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갈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18%는 건조한 피부를 피할 수 있다면 겨울철에 가장 좋아하는 식품을 기꺼이 포기할 것이라고 밝혀 그 의미를 곱씹게 했다.


‘세라비’의 데릭 부커 미국시장 마케팅 담당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를 원하지만, 정작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이들이 많았다”며 “피부가 최악의 상태를 나타내는 겨울철 피부관리의 경우 무지한 소비자들이 많아 놀라움이 앞설 수 밖에 없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세라비’ 제품들을 사용하면 한겨울에도 매끄럽고 보기에도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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