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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피부 분석기 ‘뉴트로지나 스킨360’ 첫선

피부영상 기술 접목 첨단제품 세계 가전박람회서 전시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08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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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ogena_skin360.jpg

‘뉴트로지나’가 9~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8년 세계 가전박람회’(CES)에서 정교한 피부영상(skin imaging) 기술이 접목된 첨단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가정 내에서 피부표면 외부와 내부를 면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피부과 클리닉 레벨의 피부분석기 ‘뉴트로지나 스킨360’(Neutrogena Skin360)이 바로 그것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스킨스캐너’(SkinScanner) 제품으로 구성된 ‘뉴트로지나 스킨360’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피부상태와 함께 현재 피부가 필요로 하는 니즈를 심도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줄 뿐 아니라 개인별 맞춤 상담정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부의 변화도 등을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게 ‘뉴트로지나’ 측의 설명이다.


이 중 ‘스킨스캐너’는 미국 뉴욕에 소재한 스타트업 컴퍼니 핏스킨(Fitskin)이 보유한 플랫폼 기술로부터 동력을 얻어 작동하게 된다.


‘뉴트로지나’ 브랜드를 발매하고 있는 존슨&존슨 컨슈머 사업부의 세바스티엔 길런 대표는 “소비자들은 자신의 피부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할 때면 힘들고 혼란스러움에 고민하기 마련”이라며 “스마트한 연계기술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피부분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말로 ‘뉴트로지나 스킨360’의 특징을 설명했다.


‘뉴트로지나’ 측에 따르면 ‘스킨스캐너’ 분석기는 나안(裸眼)으로는 관찰할 수 없는 피부건강 상태를 수치화하는 정밀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이렇게 확보된 제품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송된다.


‘스킨스캐너’ 분석기는 아울러 30배 배율로 확대가 가능한 렌즈와 고도의 정밀성을 장착한 센서 등이 장착되어 있어 모공의 크기와 외양, 잔주름 및 깊은 주름살의 크기와 깊이, 피부의 보습도 등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뉴트로지나’ 측의 단언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에 전송된 정보는 ‘뉴트로지나’가 자랑하는 전문적인 학술팀에 의한 분석을 거쳐 사용자에게 전달되어 정확한 맞춤 피부관리법과 전반적인 스킨케어 상담내용을 결정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더욱이 ‘뉴트로지나’는 사용자들이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다른 소비자들을 크라우스 소싱 형태로 자료를 확보해 자신의 스킨케어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벤치마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트로지나 스킨360’ 애플리케이션 및 ‘스킨스캐너’는 올해 하반기경부터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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