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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력에 콜란겐 단백질 'DDR2' 관여

日팡클 발견, 피부노화 제어에 활용 가능성 기대

입력시간 : 2018-01-08 14:57       최종수정: 2018-01-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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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팡클’이 피부탄력성과 유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엘라스틴 섬유 형성에 콜라겐 단백질 ‘DDR2’가 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성과에 따라 ‘DDR2’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노화를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팡글은 2014년부터 세포와 콜라겐을 이어주는 기능을 하는 콜라겐 수용체 단백질 ‘DDR2’에 주목해 왔다.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진피 중의 콜라겐 섬유는 손상되지만 섬유아세포에 존재하는 ‘DDR2’가 손상부위를 인식하고, 새로운 콜라겐의 합성을 시작하게 하는 ‘시그널분자’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그 상세한 기능은 규명되지 않았던 것. 

이번 연구에서는 자외선을 조사하여 손상시킨 콜라겐 섬유를 섬유아세포에 첨가하고, ‘DDR2’의 활동에 따른 Ⅰ형 콜라겐,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 MMP1, 엘라스틴 섬유의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MILIN2에 대해서 조사했다. 

그 결과, 섬유아세포에 첨가한 손상된 콜라겐 섬유의 Ⅰ형 콜라겐, MMP1, EMILIN2의 유전자 발현량이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DDR2’의 기능을 멈추는 저해제를 첨가하자 유전자 발현량은 모두 감소하는 것을 알았다.   

한편, ‘DDR2’는 섬유아세포의 노화에 의해 감소한다. 따라서 노화에 의한 진피탄력성 저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해, DDR2를 감소시킨 섬유아세포를 작성하여 EMILIN2와 엘라스틴의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DDR2’를 감소시키지 않은 조절세포에 비해 ‘DDR2’를 감소시킨 세포는 단백질량이 절반으로 저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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