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해양수산부'도 화장품 지원 대열 동참

‘2018년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 계획’에 화장품 분야 포함

입력시간 : 2018-01-08 06:39       최종수정: 2018-01-08 06:5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사본 -제목 없음.jpg


해양수산부가 올해도 해양수산R&D로 화장품산업을 지원한다.


본지가 해양수산부의 ‘2018년도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 시행계획’을 살펴본 결과,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자원과 기술로 항주름 피부건강기능성소재 개발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계획에 포함된 화장품 분야의 경우, 해양수산바이오 신소재 개발 부문에 △해양미세조류 색소 기반 고부가 소재 및 활용 기술 개발(미세조류 색소 생산 최적화 및 색소 함량증대기술, 화장품 및 식품 임상시험 수행) △해양자원유래 고령친화형 글로벌 기능성 소재 개발(원료 표준화 및 생산공정개발, 효능평가 및 작용기전 연구, 인체적용시험 시험을 위한 투여량 결정) △용암해수 기반 청정원료소재융합기술 개발(항노화 해조뷰티 소재 탐색, 해조류 유래 MSI소재 탐색)이 포함됐다. 주관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덕성여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각각 진행한다. 올해 예산은 125억5000만원.


미래해양산업기술개발을 위한 해양중소벤처 지원은 △해양 미생물 Pseudoalteromonassp.를 이용한 항주름 피부건강기능성소재개발(복합 기능성 화장품 시제품 개발(기능성 원료 대량생산, 품질 관리 표준화 등), 식약처 항주름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록)을, 해양수산기술사업화 지원은 △해양심층수 추출 복합 미네랄을 활용한 반려동물을 위한 피부질환용 제품 개발(해양심층수 추출 미네랄농축수 원료의 규격 설정의 검증(validation)확립, 면역증진 엠플제품, 세정용 샴푸제품, 피부보호용 스프레이 제품, 피부보습용 크림제품 개발 등) △굴 패각을 활용한 광노화 예방 크림과 감국 혼합 증류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나이트 비누의 개발 및 시장검증(소재의 Anti-aging 효력 기전연구, 추출물 원료 안정도 및 Cream 등 제형 개발과 제형 안정도 측정, 광노화 예방 크림 시제품 제작) 등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양미세조류를 이용한 향장 원료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올린바 있다. 이는 한국과학기술원(KIST)이 해양 미세조류 대량배양(100톤 규모) 및 푸코잔틴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해 푸코잔틴을 향장 원료화하고, 협동기관인 아우딘퓨쳐스가 제품화해 면세점 입점(네오젠 에이지큐어, 써메딕 히노키풋스파) 및 홈쇼핑 판매를 통해 매출 31억원(2016년 11월~2017년 11월)을 달성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올해도 ‘해양수산생명공학 기술개발 사업’에 302억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에 58억원을 각각 투자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신소재 상용화, 수소·디젤 등 바이오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