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0

“미용산업 육성 근거되는 법안제정 총력”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018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04 06:50: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회장단 인사.jpg

대한미용사회 최영희 회장이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올 한해 미용사의 업권을 수호하고 미용산업 육성의 근거가 되는 법안 제정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23대 중앙회장으로 4선에 성공한 최영희 회장은 지난해 6월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당시 미용인 업권 수호를 위한 입법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으며, 임기기간 동안 독립미용업법 제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미용사회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에서 최영희 회장은 “올해는 4선 이후 본격적으로 공약을 실천하는 해”라며 “2018년엔 무엇보다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협회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영희 회장 (1).jpg

이어 그는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공중위생관련 단체들과 업종에 적용되고 있는 공중위생관리법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법 제정을 오래 전부터 추진하고 있다. 미용사법, 미용산업진흥법 등 새로 제정되는 법의 명칭은 중요치 않다”면서 “명칭보다 법안 내용이 미용사의 업권을 수호하고 미용산업 육성의 근거가 되는 법안이면 된다”고 강조했다. 

내부적으로는 대한미용사회 지회지부 재정 안정화, 정관과 규정 정비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올해 정관과 규정을 정비해 중앙회장을 비롯한 지회장 및 지부장 등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가 민주적으로 조직을 단합시킬 수 있는 제도로 보완할 것”이라며 “지난해 헤어월드 3연패까지 대외적으로 위상을 강화했다면, 올해는 미용회보 인터넷매체 창간과 새로운 사업추진 등을 통해 지회지부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무식에는 전국에서 미용계 지도자들과 실무자 등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외빈으로 더블어민주당 이종걸 의원과 전현희 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종걸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 미용계 지도자들과 함께 뷰티산업 함께 미용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 명예미용인.jpg
전현희 의원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명예미용인에 추대돼 상패를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당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독립 미용사법 제정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영희 회장으로부터 명예미용인 패를 전달받았다. 전 의원은 “명예미용인에 추대된 만큼, 미용사의 권익 신장과 뷰티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우수 지회 및 협의회 표창, 우수 사원 표창과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공로패 증정이 이어졌다. 

한편 전국 85개 지회와 181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는 대한미용사회 중앙회는 ‘2017 OMC 헤어월드’ 종합1위 3연패로 미용강국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등 국내외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대표 공로패.jpg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