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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1월 키워드 전망

입력시간 : 2018-01-05 06:50       최종수정: 2018-01-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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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분

브랜드가 고객과 콘텐츠로 소통하는 형식은 텍스트, 동영상, 그림 일러스트 등 날로 다양화되는 추세다. 라벨영 김화영 대표는 이들 중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형식으로 동영상을 꼽았다. 그는 “콘텐츠를 완독하는 비율 역시 동영상이 40.6%로 가장 높을 뿐 아니라 하루 평균 124분 정도를 동영상 시청에 할애한다”고 분석했다. 또 “20대는 일방적인 기존의 매스미디어 광고를 지루하게 생각한다”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콘텐츠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취향 미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하는 빅 데이터에 이어 개인의 취향이나 필요, 건강상태, 생활 패턴 등 사소한 행동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가리키는 ‘스몰데이터’가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SNS전략연구소 정은우 소장은 “지금은 취향 미분의 시대다. 드러난 빅 데이터는 마음속의 스몰데이터를 포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팩트광

100가지 정보보다 한 줄의 사실에 열광한다는 신조어. 1934세대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핵심적인 요약을 선호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20대가 선호하는 콘텐츠의 적정 길이는 동영상 43.1초, 텍스트 14.4문단(약 30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박진수 소장은 “이런 흐름 속에서 ‘상식반전 팩트’와 ‘반박불가 팩트’ ‘사이다발언 팩트’ 등이 인기 키워드로 떠올랐다”며 “팩트의 매력은 통쾌함으로 공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그리에(INGRIER)

화장품의 전문적 감별을 통해 좋은 화장품을 선별하고 소비자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 고객과 산업 종사자의 만족을 추구하는 화장품 감별사를 양성하는 ‘국제 인그리에 협회’가 세계 최초로 출범했다. 인그리에(INGRIER)는 화장품 재료 및 원료를 뜻하는 인그리디언트와 고객의 기호에 맞게 와인을 추천, 서비스하는 소믈리에의 합성어다.


10-in-1

화장품 과학의 눈부신 발달과 함께 다기능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in-1 기능을 표방한 제품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벨영이 최근 선보인 쇼킹활력크림은 △고영양 △고수분 △고보습 △유수분케어 △영양케어 △탄력케어 △주름케어 △건조케어 △진정케어 △들뜸케어 등 10가지 효능을 내세운 신개념 멀티 집중영양크림이다. 피부장벽 강화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고농축 피부기력 충전시스템을 더해 피부에 활기를 부여한다는 설명이다.


융합 신유통

중국 온라인 유통 플랫폼 텐마오는 광군제 행사를 9년간 진행해오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시킨 신유통 시스템을 선보였다. AR(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립스틱, 아이라이너 등 가상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해당 브랜드의 공식 플래그십스토어 패키지의 서비스 예약을 신청해 1위안만 결제하면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스케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온·오프라인 융합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크게 환영받았다.


위생허가 유효기간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다수의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화장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 취득한 위생허가는 유효기간이 존재하고 만료됨을 유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창성 박사는 “4년 전 최초 취득 시와 비교해 제품이 (유효기간)연장 대상인지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연장 대상이 아닐 경우 신규취득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3.3% → 37.2%

전자랜드 미래전략실 백인수 상무가 ‘일본의 유통산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일본은 생산가능 인구의 급감으로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1인가구를 의미하는 단독세대와 일하는 여성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본의 단독세대 비율은 2015년 33.3%에서 2035년에는 37.2%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45개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관세청 및 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잠정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화장품 수출액은 5억 3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월1일~20일 기준으로 아세안 지역의 수출액은 3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2.6% 늘어났으며 4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채널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염규석 부회장은 “편의점은 이미 포화상태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1인 가구, 이용 빈도,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증가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2017년 편의점이 생활편의 서비스와 가정간편식으로 성장했다면 2018년은 각 브랜드마다 차별화와 사회적 역할 수행이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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