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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열광한 '뷰티 컨테스트'

한메직협, ‘2017 아시아 국제 뷰티 컨테스트&어워드 인 베트남’ 대회 개최

윤경미 기자   |   yoonkm1046@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8-01-03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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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지난 12월 2일 하노이 쭈옹통황욱비엣 연회장에서 베트남 커뮤니티 컬리지(총장 트롱티엔)와 함께 ‘2017 아시아국제뷰티컨테스트&어워드인베트남’ 대회를 공동 주최했다.

모두 400 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국 선수들이 출전했고, 한국의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특히 한메직협 안미려 회장의 초청으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모과평 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반영구 화장 전문가 빙빙도 함께 자리했다.

안미려 회장은 “하노이에서 여러나라의 대표들이 모여 처음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며 “특히 언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가 뷰티 업종 종사자이기 때문에 한마음 한 뜻으로 대회를 성대하게 끝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4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모여 열린 이번 대회는 베트남 최초로 개최돼 많은 화제가 됐으며, 저녁 뉴스에 방영되는 등 베트남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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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베트남의 반영구 화장 실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우수했으며, 산업 종사자가 많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메이크업이나 스타일, 헤어 부문에 대해서는 아직도 기술이 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대회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참가했던 각국 대표들이 한국측에 행사를 좀 더 규모있게 분기별로 진행하자는 제안을 먼저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된 내용 중에는 미용대회는 물론 기술 세미나와 박람회를 함께 진행하자는 의견이 포함됐다. 

이에 한메직협은 1월에 실무진이 모여 구체적인 협의를 갖기로 하고 우선 내년 4월에 베트남에서 대회를 2회 개최, 3회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특히 제2회 대회에는 한국,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5개국이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추후에는 아시아 전역을 순차적으로 돌면서 각국에서 주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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