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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무신고 미용업소 적발

4개월간 50개소 단속해 불법업소 12개소 적발, 12명 형사입건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1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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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 미용업소 50개소를 단속해 불법업소 12개소를 적발하고 1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 내용은 △무신고 미용(일반) 영업(2명) △무신고 피부관리·네일아트 영업(9명) △미용업 업종 간 변경 미신고(1명) 등이다.

미신고 미용업자는 미용의자, 샴푸실 등 일체의 미용시설을 갖추고 염색, 파마 등의 헤어 관련 미용영업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미신고 네일아트 영업자들은 매니큐어와 기타 미용시설을 갖추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매니큐어 바르기, 젤 관리 등의 영업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또 피부미용실로 영업신고를 한 후 네일아트 시설을 갖추고 네일아트 영업을 병행한 사례도 있었다.

공중위생관리법에는 ‘미용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청장에 신고해야 하고,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가 아니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 특사경 관계자는 “미용업소의 위생 관리 및 시민 건강을 위해 불법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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