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0
 
Home   >   뉴스   >   전체

중년여성 모발관리 58%가 “1일 15분 이내”

응답자 83% “기분좋은 머리향기 중요” 한목소리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7 13:57: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HairRx_20.png

중년여성들의 58%가 자신의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 1일 15분 이내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3%는 1일 16~30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분 이상을 투자한다는 응답률은 9%에 머물렀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펜실베이니아 인근의 소도시 해버퍼드에 본사를 둔 헤어케어 업체 헤어Rx 어드밴스 헤어케어(HairRx Advanced Hair Care)가 소득수준이 다양한 30~60세 연령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수록해 지난달 공개한 ‘2017년 헤어Rx 중년여성 모발관리 보고서’에서 밝혀진 것이다.


설문조사는 모발관리의 목표, 선호하는 머리향기 및 헤어케어 제품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83%가 기분좋은 머리향기가 매우 또는 상당정도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이 중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여성들은 38%에 달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모발관리 목표와 부합되는 맞춤(customized) 샴푸 및 헤어 컨디셔너를 선호한다고 답변한 여성들이 61%에 이른 것으로 조사된 부분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22%는 자신의 모발관리 니즈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모르겠다”고 답해 엇박자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 80%에 육박하는 여성들이 모발관리 상태가 자신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동의해 헤어케어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방증했다.


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머릿결에 만족스럽거나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머릿결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답한 비율이 32%에 그친 가운데 대부분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속내를 털어놓았을 정도.


이에 따라 68%는 자신의 모발상태에 행복감을 느낄 때가 있는지 물은 항목에 “가끔씩 그렇다”고 답했거나, 자신이 다른 어떤 이들의 머릿결 같았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여성들의 모발관리와 관련해 갖고 있는 목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튼튼한 모발(strengthening), 곱슬머리 길들이기 및 모발색 보호가 각각 14%의 응답률을 기록하면서 리스트상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모발의 건조함 감소 13%, 풍성한 볼륨 확대 12%, 굵게 보이는(thicker-looking) 모발 8%, 곱슬거림 또는 웨이브 주기 6%, 갈라지는 머리끝 감소 5%, 윤기있는 모발 4% 및 기타 1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모발상태가 좋게 변화했을 때 느끼게 되는 감정으로는 39%가 “더 예쁘게 보인다”는 점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좀 더 믿음이 가는 모습으로 보인다”가 37%, “좀 더 행복해졌다” 21%, “모발상태가 감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1%, “더 젊게 보인다” 20%, “더 섹시하게 보인다” 20% 등으로 집계됐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