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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드럭스토어 각사 화장품 매출 5~11% 증가

화장품 배치 늘리고 멋내기 잡화 등 미용에 주력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7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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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 각사의 화장품 매출이 전년대비 5~11% 증가하면서 드럭스토어 경영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미용경제 신문사가 화장품 매출액을 공개한 주요 체인 드럭스토어를 대상으로 2017년 제1분기, 제2분기 화장품 실적을 조사하여 보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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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결산 업체들을 보면, 마츠모토키요시HD는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한 1,076억1,100만엔으로 1,000억엔을 돌파하면서 업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자랑했다. 이어, 드럭스토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웰시아HD는 6.8% 증가한 617억4,000만엔을 기록했으며, 코코카라파인은 4.7% 증가한 532억8,800만엔, 키린도HD는 11.1% 증가한 155억8,700만엔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 1분기 결산 업체들을 보면, 츠루하HD는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한 304억1,000만엔으로 집계됐는데, 화장품 매출 이익률은 32.2%로 전년동기 대비 1.8% 더 늘어났다. 이어 코스모스약품은 7.5% 증가한 145억2,400만엔, 크리에이티SD HD는 5.1% 증가한 97억5,000만엔, 겐키는 8.8% 증가한 32억6,300만엔으로 모두 전년보다 실적이 증가했다. 


화장품의 좋은 실적 때문인지 최근 일본의 드럭스토어들은 미용상품에 주력한 점포구성을 기획하고 있다. 화장품 배치공간을 더욱 늘리고 있는 것.


크리에이트SD HD의 경우도 ‘뷰티케어 제품의 꼼꼼한 구색 갖추기’라는 방침 하에 기존보다 많은 화장품을 배치하는 한편, 헬스케어와 멋내기 잡화를 갖춘 신업태 점포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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