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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폼 기술로 어플리케이터의 혁신 구현”

포렉스 러스티 마틴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홍콩=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7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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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사실을 반영하듯 많은 새로운 업체들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포렉스(Porex)도 그 중 하나다. 1961년 미국 조지아에서 설립된 포렉스는 다공성 플라스틱 제조의 선두주자로 화장품·뷰티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러스티 마틴은 포렉스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다.

“우리는 지난 3월 포러스 테크놀로지(Porous Technologies)를 인수한 뒤 제품 포트폴리오와 역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포렉스의 핵심 제품은 파운데이션, 컨실러, 리퀴드 아이라이너, 립 스테인, 아이섀도 등에 적용되는 어플리케이터와 광범위한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라텍스 프리 수퍼소프트 폼입니다.”

포렉스의 차별화 전략은 누비폼(Nubiform)이라는 독자 기술에 있다. 이는 고유의 개방형 셀 구조로 폼과 조합되며, 이 통기성 컴포지션 내의 기공들은 물이나 오일 기반의 화장품 배합이 점도와 상관 없이 가장 알맞게 흐르도록 조절해주기 때문에 균일한 커버리지와 완전한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하다. 정밀한 액상 분비는 물론 해당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준다.

“누비폼의 또 다른 장점은 뛰어난 항균성으로 유해 세균의 증식을 예방한다는 것입니다. 포렉스의 차단벽 기술은 스킨케어라는 측면에서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아울러 폴리우레탄 폼은 부드럽고 자극성 낮아 좋은 터치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형태와 부드러움, 컬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화장품 제조사는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맞는 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포렉스의 앞선 기술력에 글로벌 화장품업계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화장품의 성패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갈리기 때문이다. 이미 150여개의 크고 작은 회사들이 포렉스와 손을 잡았다. 최근 포렉스는 인도네시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은 독보적인 기획력과 기술력으로 세계 화장품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포렉스는 K-코스메틱의 우수성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것입니다. 혁신과 혁신이 만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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