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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퓸ㆍ지미 추, 향수 제휴기간 대폭 연장키로

오는 2031년 12월까지 지속키로..2009년 처음 파트너십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6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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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_Choo_Eau_de_Parf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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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향수 전문기업 ‘인터파퓸’(Inter Parfums)과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지미 추’(The Jimmy Choo)가 양사의 향수 라이센스 제휴기간을 대폭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4일 공표했다.


양사의 제휴관계가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 지속되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는 것.


이번 합의는 ‘인터파퓸’이 지분 73%를 보유한 프랑스 파리 소재 자회사 인터파퓸 S.A.가 ‘지미 추’와 협의를 진행한 끝에 도출된 것이다.


양사는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10월 향수 부문에서 12년을 시한으로 하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었다.


덕분에 ‘지미 추’는 여성용 향수 및 남성용 향수 분야에서도 마니아층으로부터 광적인 지지를 얻는 컬트 클래식(cult classic) 향수를 장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원래 ‘지미 추’는 여성용 구두와 부츠, 핸드백, 가방, 스카프, 선글라스 및 액세서리 등에서 세련되고 우아하면서 독특한 럭셔리 제품들을 발매하는 브랜드로 각인되어 왔다.


‘인터파퓸’은 30여년의 연륜을 쌓아올린 최고의 향수기업 가운데 한곳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향수제품들을 제조‧발매하고 있다.


‘인터파퓸’의 진 메이다 회장은 “새로운 장기 파트너 관계를 양측이 구축키로 합의함에 따라 ‘지미 추’ 브랜드의 뷰티 사업부문이 더욱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뷰티 사업부문에 ‘지미 추’의 DNA를 접목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제품개발에 추가적인 투자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말로 양측이 제휴기간을 대폭 확대한 배경을 짐작케 했다.


메이다 회장은 “양사의 제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킬 향수 및 화장품을 디자인할 수 있기를 기대해마지 않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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