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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홈뷰티기기 시장, 아시아 1위·세계 3위

‘홈케어족’ 급증으로 판매규모 매년 10% 성장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6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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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피부관리를 즐기는 홈케어족이 증가하면서 중국 내 홈뷰티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진동클렌저나 전자롤러, 스킨케어 마사지기 등 다양한 가정용 뷰티기기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의 가정용 뷰티시장은 타 국가에 비해 뒤늦게 형성됐지만 발전 속도는 빠르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보에 따르면 중국 가정용 피부 미용기기 판매 규모는 매년 약 10%씩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중국 홈뷰티기기의 시장규모는 3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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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홈뷰티기기 수요량은 한국, 일본을 뛰어넘어 아시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보고청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홈뷰티기기의 온라인 판매량은 7500만 대를 초과했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증가율 270%에 달했다. 

KOTRA 베이징무역관은 “최근 중국 여성들은 피부건강을 중요시하기 시작하면서 피부관리 숍, 성형외과 등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고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의 수가 늘면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홈뷰티기기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피부관리 숍의 허술한 관리체계와 빈번한 의료사고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쌓이면서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홈뷰티기기의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에는 3000여종에 달하는 홈 뷰티기기가 시장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다. 그 중 인기가 많은 제품은 세안기, 롤러, 전자마사지기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일본의 리파캐럿(ReFa CARAT)의 경우, 한류스타인 이영애를 모델로 내세운 페이스롤러로 알려져 중국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동세안기기로 시작한 중국 내 뷰티기기의 인기는 전자롤러, 고주파 마사지기까지 이어져왔으며, 향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차별화된 홈뷰티기기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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