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올 11월 화장품 수출 5473억

중국·아세안·미국·일본 등 증가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6 11:31: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사본 -제목 없음.jpg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17년 1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5억300만 달러(약 5472억 6400만 원)로 나타났다. 


화장품은 중국(6개월 연속, +47.8%)·아세안(45개월 연속, +52.6%) 중심으로 급증했으며, 기초화장품․기타화장품 중심으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 11월 1~20일 기준 수출 현황을 보면, 중국은 1억3400만 달러로 47.8%, 아세안은 3400만 달러로 52.6%, 미국 2000만 달러로 7.6%, 일본 1300만 달러로 21.6% 증가했다.


향후 수출전망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은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수입 수요 증가세와 제조업·IT 경기호조세, 한·중 관계 개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주력품목 단가 상승 등으로 양호한 교역여건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주요국 통화긴축 기조, 원화 강세, 잠재된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기저효과 약화, 선박 수주 감소 등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월 중순경 무역 1조 달러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도 수출이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지표 개발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일자리 창출 비중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및 수출역량 강화, 서비스 수출 확대, 수출 상품의 국내생산 확대를 위한 유턴 활성화 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의 수출입 동향 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 및 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2017년 11월 수출입 실적이다. 전체 수출입 실적 및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MTI 기준)은 11월 30일까지 통관실적 잠정치 기준. 산자부는 올 1월부터 MTI 기준에 화장품(MTI2273), 생활용품(MTI51), 패션의류(MTI441+5212+991) 등을 포함시켜 집계하고 있다. 연간 통계확정시(2018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 가능하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