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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인 관광객 감소세 '완화'

국경절 성수기 영향…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 반토막 수준

윤경미 기자   |   yoonkm1046@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6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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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수의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중국 중화권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관광객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며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6% 감소한 1,165,638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0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중국 국경절 성수기 기간 방한객이 증가한 것이 감소세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연휴가 끝나고 중국인 동포와 유학생이 복귀하면서 입국객이 증가했다. 이에 전년 동월 대비 49.3% 감소하며 지난 9월 56.1%에 달했던 감소세가 주춤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10월 초 추석 연휴기간 한국의 해외여행 출국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항공좌석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을 찾는 발길이 급감하며 전년 동원 대비 20.9%가 감소했다.

대만의 경우 인센티브 단체 방한상품이 확대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해 전년 동원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아프리카·중동 지역과 유럽·미국 지역에서 온 관광객의 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9%,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10월까지 누적 해외 관광객 수는 11,108,47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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