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작년 매출 1000억 이상 올린 화장품 벤처기업

카버코리아, 엘앤피코스메틱, 에이블씨엔씨 등 15개사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5 11:33: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사본-수정 제목 없음.jpg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 달성한 벤처출신 기업(일명 ‘벤처천억기업’) 가운데 화장품·뷰티업계는 15개로 나타났다. 


본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에서 내놓은 ‘2016 벤처천억기업’ 보고서를 파악한 바에 따르면, ‘벤처천억기업’ 중 화장품·뷰티업계는 카버코리아가 매출 429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엘앤피코스메틱 3959억원, 에이블씨엔씨 3836억원 순이었다. 이어 해브앤비, 토니모리, 연우, 한농화성, 코스비전, 에치엔지, 코스메카코리아, 더샘인터내셔날,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난다, 펌텍코리아, 에스디생명공학이 포함됐다.


2016년 신규 벤처천억기업 58개 가운데 화장품·뷰티업계는 더샘인터내셔날,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에스디생명공학, 코스메카코리아, 해브앤비 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2016년 고성장 벤처기업  28개 가운데  화장품·뷰티업계는 더샘인터내셔날,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에스디생명공학, 에치엔지, 엘앤피코스메틱, 카버코리아 6개사가 진입했다.


특히 총자산순이익률(ROA) 상위 10위 기업에 카버코리아는 75.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해브앤비는 73.5%로 2위, 엘앤피코스메틱은 54.8%로 7위, 에스디생명공학은 44.5%로 8위,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44.2%로 9위를 나타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 상위 10위 기업은 더샘인터내셔날이 186.7%로 4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카버코리아 112.3%, 해브앤비102.7%, 씨티케이코스메틱스 100.5%로 8위, 9위, 10위 순이었다.


매출액 증가율 상위 10위 기업에 해브앤비는 174.7%, 카버코리아는 174.5%로 7위와 8위를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 증가 상위 10위 기업에 카버코리아는 2015년 매출 1565억원에서 2016년 4295억원으로 2730억원(174.5%)이 늘어 4위에 올랐다. 엘앤피코스메틱은 2015년 매출 1889억원에서 2016년 3959억원으로 2070억원(109.6%)이 증가해 8위를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영업이익률 상위 10위 기업에서 카버코리아는 41.9%로 6위에 올랐다. 자산증가율 상위 10위 기업에서 카버코리아는 231.9%로 5위, 해브앤비는 162.5%로 7위,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139.6%로 9위에 진입했다.


종사자증가율 상위 10위 기업에서는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132.1%로 10위를 기록했다.


기부금 상위 10위 기업에서는 엘앤피코스메틱이 167억원으로 2위, 카버코리아가 16억원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금 1위 기업은 네이버로 353억원이었다.


순이익대비 기부금 비율 상위 10위 기업은 엘앤피코스메틱가 167.3억원으로 16.7%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벤처천억기업의 수와 매출·종사자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증가하고 있는 신규 진입기업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미용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신규 진입하기까지의 성장의 속도는 느려지고 있어, 업력에 관계없는 성장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지난 9월 25일 발표한 ‘2016 벤처천억기업’ 결과에 따르면, 2016년 매출 1000억원 이상 달성한 ‘벤처천억기업’은 513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