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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폴라, ‘링클샷’ 대히트…가격인하 선물

진피까지 오는 주름 개선 9개월만에 80만개 판매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5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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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폴라화장품이 올해 1월 발매한 ‘링클샷 메디컬 세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매출 목표 100억엔을 예상하고 발매했지만, 발매 1개월만에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25만개가 팔리고, 9월까지 80만개가 팔려 112억을 달성하는 등 상상을 웃도는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링클샷’은 일본 최초로 주름개선 의약외품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진피까지 오는 주름을 개선한다는 상품특징이 주름 고민이 많은 현대여성의 니즈에 맞물려 히트한 것으로 폴라는 분석하고 있다.


또, 폴라 뷰티디렉터나 전국 백화점의 대면상담이 신규 구매를 끌어낸 것으로도 파악된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대형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가 반향을 불러 일으켜 많은 예약주문으로 이어졌다고 판단된다.


폴라 오르비스 홀딩스는 올 상반기 결산에서 매출이 9.7% 증가한 1,173억엔, 영업이익이 72.4% 증가한 209억엔, 경상이익이 86.0% 증가한 209억엔 등 사상최고의 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또, ‘링크샷’의 선전에 힘입은 폴라의 상반기 매출도 동기대비 22.5% 증가한 695억엔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폴라는 2018년 1월1일부터 ‘링클샷’ 가격인하를 고객들에게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현재 1만5,000엔에서 1만3,500엔으로 인하된다.


폴라는 ‘상상을 웃도는 판매기록으로 제조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고 가격인하 이유를 설명한다.


‘링클샷’은 현재 약25%의 신규 구매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도 함께 구매하는 비율도 60%를 넘고 있어 명실공이 폴라를 견인하는 상품으로 성장했다. 


가격인하를 단행함으로써, 신규 고객이 더 늘어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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