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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이번엔 스킨케어 분야까지 손길

온라인서 ‘유니콘 미스트’ 발매..다음달 호주서도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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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 동안 다양한 신제품 향수를 잇따라 선보여 왔을 뿐 아니라 모델,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힐튼호텔 그룹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이번엔 스킨케어 제품 분야에까지 손길을 뻗쳤다.


그녀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한 스킨케어 스타트업 컴퍼니 힐튼 라이프스타일(Hilton Lifestyle, LLC)가 첫 번째 스킨케어 브랜드 ‘유니콘 미스트’(Unicorn Mist)를 온라인 사이트 www.unicornmist.com을 통해 발매한다고 지난달 28일 공표한 것.


‘유니콘 미스트’의 출시와 더불어 패리스 힐튼은 뿔이 하나 달린 전설상의 동물 유니콘(一角獸)을 테마로 한 PR 캠페인에 착수하면서 한정판 패키징 제품을 선보였다.


힐튼 라이프스타일측이 특허를 보유한 로즈 워터(rose water)가 사용된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유니콘 미스트’ 제품들은 내년 초 풀-라인이 본격 발매될 것으로 전해졌다.


패리스 힐튼은 “이처럼 놀라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던 것에 매우 고무되어 있다”며 “나 자신이 피부를 관리하는 데 누구 못지않은 열정을 항상 갖고 있기 때문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함유하지 않았으면서도 효과적인 제품들을 사용해 왔을 정도”라며 내추럴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기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던 것은 자신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제품들의 마케팅을 직접 진행하려는 취지의 결과물이었다고 언급한 패리스 힐튼은 “참으로 효과적이고 모든 이들이 최고의 외모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는 말로 ‘유니콘 미스트’를 선보인 취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유니콘 미스트’ 제품들의 마케팅은 우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판매 형태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다음달 중순경 호주(濠洲)에서 일부 오프라인 소매 유통채널에서 발매에 들어간 후 발매국가 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힐튼 라이프스타일측의 복안이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04년 11월 ‘패리스 힐튼 포 위민’(Paris Hilton for Women)을 선보이면서 향수시장의 문을 처음 두드린 이래 20여종에 달하는 신제품 향수를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스테디셀러 반열에 자리매김시키는 예상밖 성과를 거둬왔다.


첫 향수가 선을 보인 이래 지난 10여년 동안 2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될 정도.


패리스 힐튼 스킨케어 제품 또한 패리스 힐튼 향수가 질주를 지속하고 있는 성공가도를 뒤따라 갈 것인지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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