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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존도 따라 희비교차...전년동기 대비 21.3% 감소

[기획] 3분기 상장사 실적분석 ②영업이익

박재홍 기자   |   jhpark@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4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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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올 3분기 국내 주요 화장품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약업닷컴이 국내 32개 화장품 상장사(코스피 10개사/코스닥 22개사)의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을 분석했다.


조사대상 기업 32개사의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2분기)보다 1.3% 줄었고 3분기까지의(1월~9월) 누적 실적도 19.2% 감소했다. <편집자 주>


경영실적분석(17-3분기-영업이익).jpg


3분기 평균 영업이익

32개사 평균 147억원

LG생활건강 2527억원으로 1위

32개사의 평균 영업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21.3% 감소한 수치다.


LG생활건강이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보다 2배 가량 많은 252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증가율은 3.5% 였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년 동기보다 39.7% 하락한 1324억원을 기록했다.


관계사인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가 154억원·134억원으로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이준코스메틱은 97억원으로 5위였다.


3분기 영업이익률

32개사 평균 10.9%

57.4% 컬러레이 1위

32개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TOP 5 기업 중 에스디생명공학(33.3% 감소)을 제외하곤 모두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진주광택 안료를 생산하는 중국계 기업인 컬러레이가 57.4% 비중으로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마스크팩 기업 제이준코스메틱(22.5%)과 에스디생명공학(20.8%) 차지했다.


소재기업 SK바이오랜드가 16.5% 비중으로 4위를 차지했고 전년 동기보다 3.5% 오른 15.7% 비중을 보인 LG생활건강이 5위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증감률

32개사 평균 1.3% 하락

6558% 급증 에프엔리퍼블릭 1위

32개사의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기(2분기)보다 1.3% 감소했다.


에프엔리퍼블릭(구 한양하이타오)이 6558.8%라는 놀라운 성장률로 흑자전환과 함께 1위에 올랐다. 72억원의 매출총이익 상승에 힘입어 전기보다 59억원 증가했다.


2위 클리오도 607.9%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총이익 34억원 상승에 힘입어 총 10억원 증가했다.


3위와 4위는 마스크팩 전문기업인 제이준코스메틱과 에스디생명공학이 각각 차지했다.


2분기보다 527.2% 성장한 제이준코스메틱의 영업이익 증가액은 82억원으로 매출총이익 98억원 상승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178.8% 성장했다. 판매관리비 63억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기보다 39억원 증가했다.


5위 한국화장품은 123.2% 증가했다. 판매관리비 19억원이 줄어 전기보다 21억원 상승했다.


흑자전환·적자지속·적자전환

2분기 적자였던 잇츠한불과 리더스코스메틱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화장품 OEM·ODM 기업 잉글우드랩과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 화장품 소재기업 에이씨티, 화장품 등 바이오 전문기업 위노바 등 4개사는 2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브랜드숍 기업 토니모리는 적자로 전환됐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32개사 평균 21.3% 감소

158.3% 오른 코리아나화장품 1위

32개사의 3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1.3% 감소했다.


158.3% 증가한 코리아나화장품이 1위에 올랐다. 매출총이익 11억원 상승에 힘입어 총 5억원 증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가 68.8% 오르며 2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 오른 금액은 55억원으로 매출총이익 69억원 상승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58.8% 오른 제이준코스메틱이 3위를 차지했다. 매출원가 112억원 감소와 판매관리비 77억원 증가 등의 결과로 전년 동기대비 36억원 상승했다.


SK바이오랜드가 37.7%의 증가율로 4위에 올랐다. 6억원 오른 매출총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1억원 증가했다.


컬러레이는 26.9% 오르며 5위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 25억원 증가에 따라 총 16억원 상승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32개사 평균 523억원

7452억원 LG생활건강 1위

32개사의 3분기 누적(1월~9월) 평균 영업이익은 523억원을 기록했다.


7452억원의 LG생활건강이 1위, 6412억원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OEM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3위 한국콜마는 530억원, 4위 콜마비앤에이치는 35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5위 코스맥스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88억원이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

32개사 평균 12.6%

컬러레이 58.8%로 1위

32개사의 3분기 누적(1월~9월) 평균 영업이익률은 12.6%였다.


1위는 58.8% 비중을 기록한 컬러레이가 차지했다.


2위 제이준코스메틱은 21.2%의 비중을, 3위 MP한강은 16.3%의 비중을 기록했다.


4위 LG생활건강과 5위 에스디생명공학은 모두 15.7%의 비중을 나타냈다.


3분기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32개사 평균 19.2% 감소

450.2% 오른 제이준코스메틱 1위

32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감소했다.


1위는 450.2% 증가한 제이준코스메틱이 차지했다. 전년 보다 오른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매출총이익이 480억원 상승했고 판매관리비가 290억원 증가했다.


2위 컬러레이는 41.7% 상승했다. 매출총이익 82억원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63억원 증가했다.


3위 한국화장품의 성장률은 37.8%로 총 상승액은 40억원. 66억원 오른 매출총이익의 영향이다.


4위 콜마비앤에이치는 29.7% 증가했다. 매출총이익 108억원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82억원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가 10.6% 오르며 5위에 올랐다. 매출총이익 44억원 증가, 판매관리비 34억원 상승 등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10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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