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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맨ㆍ레알 마드리드 제휴 5년 연장 “실화”

5억 팬 보유 축구팀과 손잡고 70개국서 파트너십 전개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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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Real)!


남성용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 맨’(Nivea Men)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팀이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라 할 만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C.F.’와 자난 2103년 2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런 양측이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기간을 5년 연장하면서 전 세계 70개국에서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지난달 27일 공표해 “한몸이 된 두 챔피언”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하고 있다. <본지 온라인신문 2013년 4월 17일자 “니베아 맨 축구 마케팅! 과연 레알 브랜드” 기사참조>


‘니베아 맨’이 레알 마드리드팀과 손을 잡은 것은 세계 정상의 프로 축구선수들처럼 항상 준비된 남성들의 경우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뭇 남성들에게 전하기 위한 취지의 결과물이다.


양측이 지난 2013년 서로의 손을 잡고 성공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파트너십을 진행하는 대상국가들은 일부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니베아 맨’ 브랜드를 보유한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슈테판 F. 하이덴라이히 회장과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로드리게즈 구단주가 이번에 계약기간을 5년 연장키로 합의함에 따라 파트너십 진행국가 수가 거의 전 세계를 커버하는 수준으로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됐다.


하이덴라이히 회장은 “현대축구와 남성 그루밍은 서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관계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와 공존, 열정 및 정통함(mastery)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115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5억명 이상의 팬을 거느린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13~2016년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구단으로 선정했을 정도.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토마스 잉겔핑거 이사는 “전 세계 남성들은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팀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니베아 맨’을 우리의 타깃 남성 소비자 그룹과 더욱 강력한 정서적 교감을 가능케 할 촉매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와 관련,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시장조사기관 슈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19개국에서 18~69세 연령에 속하는 남성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이날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1%의 응답자들이 전문가(professionals)가 사용하는 제품 또는 브랜드라면 품질과 효능을 좀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는 데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잉겔핑거 이사는 뒤이어 “항상 준비된 자는 자신감도 더 클 것이고, 피부관리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탁월한 재능은 확신과 무관하다”고 언급했다.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의 기술과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믿을 때 게임을 지배하는 힘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니베아 맨’은 레알 마드리드팀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준비된 남성들만이 자신의 잠재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완벽한 준비태세야말로 자신에 대한 신뢰의 가장 큰 원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92%의 응답자들이 스포츠에서든 직장에서든 자신의 피부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성취로 이어진다는 데 동의했음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79%의 응답자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는 프로 스포츠선수들의 존재가 스스로에게도 준비성과 성과를 향상시키도록 영감(靈感)을 불어넣는 가치로운 원천(source)이라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잉겔핑거 이사는 “레알 마드리드팀과 믿음에 바탕을 둔 협력관계를 지속한 덕분에 우리가 수많은 남성 축구팬들과 밀접한 교감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5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 소속선수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첼로, 이스코 및 루카스 바스케즈 등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선수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할 ‘니베아 맨’의 다양한 활동이 킥오프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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