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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4시간 패밀리마트로 운동하러 오세요~

피트니스사업 진출, 5년후 300곳으로 확대 예정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2-01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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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밀리마트가 피트니스사업에 도전한다.


2018년 2월 스포츠브랜드 ‘피트&고’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일단 1호점은 도쿄에 있는 점포로 1층 편의점 위에 원플로어로 전개, 편의점의 주요 이용고객인 20~40대의 이용을 기대하며 24시간 영업한다.


회원모집은 12월 초순으로 계획하고 있어 도쿄에 생기게 될 1호점의 주소 등도 그때 모두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월 7,900엔이며, 회원은 전용 IC식 밴드를 배부 받아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출입기록 및 이용시간 등의 안전관리도 IC식 밴드로 이루어진다. 


피트니스운영은 편의점이 맡아하며 전용스텝을 채용한다. 또, 피트니스공간은 러닝머신 및 웨이트 스택 머신 등의 트레이닝머신 및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자유공간, 샤워룸도 설치하는 한편, 아로마, 물수건, 뮤직플레이 리스트도 준비하여 휴식공간의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아래층의 편의점에는 보조식품 등 건강식품 및 수건, 바디용품, 건강과 미용 관련 상품 등을 강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기획한다.


패밀리마트는 ‘최근 라이프사이클의 다양화로 24시간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가 증가하고 있다. 24시간 피트니스 이용자층과 편의점 방문고객층이 일치하고 있기 때문에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피트니스 사업 도전이유를 설명한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300곳의 점포를 목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가맹점의 점포면적이나 위치에 따라 별도의 공간에서 운영하는 등 점포나 지역의 특색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패밀리마트는 최근 인력난, 인건비 상승, 심야시간대 이용객 감소 등 채산성 문제로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점포에서는 24시간 영업에서 폐점시간을 자정이나 오전2시로 변경하는 등 조정을 검토하기도 했다.


이를 감안할 때, 이번 피트니스사업 진출은 심야시간대 채산성을 높이기 위한 활로모색의 일환으로도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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