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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헤어디자이너의 포토그래퍼 도전기”

GH, INC. 건희 대표

입력시간 : 2017-11-24 13:38       최종수정: 2017-11-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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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헤어디자이너’,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절친’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GH, INC 건희 대표. 그가 스타들의 포토 작가 도전기를 담은 웹예능 ‘포토피플’을 통해 포토그래퍼로 변신을 꾀한다.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가 하나 더 늘어나는 셈이다.

‘포토피플’은 8인의 크루들이 토미 힐피거, 나오미 캠벨 등 쟁쟁한 패션 피플과 작업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이티 김에게 사진의 기본기를 배운 뒤 프랑스 파리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아 사진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내달 네이버 TV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건희 대표는 김재중, 조세호, 김사무엘 등의 연예인과 함께 ‘포토피플’ 멤버로 출연한다.

“헤어디자이너로서 연예인 화보 촬영을 진행하다보면 상대방이 예뻐보이도록 연출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포토피플’ 출연을 계기로 사진 공부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됐죠.”

건희 대표는 그동안 슈퍼주니어 김희철, JYJ 김재중, 현아, 에이핑크 등 K-팝 스타와 장근석, 고준희 등 한류스타들을 전담하는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디자이너 중 하나로 세계 속에 K-뷰티를 알리기 위해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해외 살롱을 늘려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본을 비롯해 오는 12월에는 중국, 내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까지 체인을 확대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또 다른 핵심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 이미 주요 제품의 기획과 개발이 마무리됐으며, 이르면 연내 국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제품에는 지금까지 그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기존 헤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비달사순처럼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계 곳곳에 K-뷰티를 제대로 알리는 게 목표이며, K-뷰티 아이콘을 넘어 아시아인으로서 월드 무대에 우뚝 서는 게 궁극적인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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