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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제조업 여성 종사자 10명중 6명

2010년 53.9%→2017년 2분기 58.2%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1-14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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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연령별 구성.jpg


화장품 제조업 여성 종사자는 10명중 6명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2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화장품 제조업 종사자는 모두 3만28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이는 2016년 2분기 증가율 13.5%와 2010~2016년 연평균 증가율 10.4% 보다 낮은 증가율이다. 화장품 분야는 산업분류명으로 ‘화장품 제조업(코드 20433)’을 말한다.


2017년 2분기 화장품 제조업 사업장 수는 1200여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지만, 2010~2016년 연평균 증가율 12.8% 보다 낮았다.


화장품 제조업 종사자의 여성 비중은 2010년 53.9%에서 올해 2분기는 58.2%로 4.3%p 늘었다. 여성 종사자는 2010년 53.9%, 2015년 57.8%, 2016년 2분기 58.1%, 2017년 2분기 58.2%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남성 종사자는 2010년 46.1%에서 올해 2분기는 41.8%로 4.3%p 줄었다.


연령별로는 30~39세가 32.7%, 20~29세가 32.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연령대가 64.7%에 이른다. 하지만 2010년 70.7%에 비해 6%p 감소했다. 50~59세는 10.9%로 2010년 6.7% 보다 4.2%p 증가했다.


화장품 분야 종사자 수 추이.jpg


종사자 규모별 사업장 수 비중은 29인 이하 사업장 수가 전체의 83.5% 차지했다. 적용사업장 1개소에 종사하는 평균 종사자 수는 2017년 2분기 27.1명으로 2010년 30.9명에 비해 줄었다.  2017년 2분기 기준 29인 이하 사업장의 평균 종사자 수는 5.8명(2010년 6.9명)이었다. 30~300인 미만 사업장의 평균 종사자 수는 73.1명(2010년 79.1명), 300인 이상 사업장은 1621.7명(2010년 985.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 1분기 전체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81만9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고용 증가율은 화장품 제조업에 이어 의료기기 8.6%, 의약품, 의료서비스 각각 4.8% 늘었다.   


화장품 분야 종사자 규모별 적용 사업장 수 비중.jpg

화장품 분야 사업장 수 추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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